진이한, 최정원 마이시크릿호텔 꽃미남들

 

 

 

 

오늘은 즐거운 한글날^ ^

즐거운 공휴일이네요

세종대왕님 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퇴근하고나서 넘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올해는 체력이 좋아진건지 떡실신까지 가지는 않네요. 그냥 잘 잤다는 느낌.

 

사실 지금처럼 일많고 한창 바쁠때는 거의 떡실신합니다. 퇴근하면 ㅎ

간간히 깨서 손 닿으면 있는 곳에 있는 스맛퐅 보면서 가끔 제 폐북페이지 한번씩 들여다보고 다시 쿨~

 

근데 일어나보니 진배우 인스타 업뎃했네요. 것두 두 개씩이나 ㅎ

승리의V를 하고 있는 진배우 화이팅!!!

이제 서서히 막찰이 다가올텐데 14회에선 다음 주 예고가 나오지 않더군요.

그걸로 봐서는 대본이 늦게 나오고 촬영도 거의 나중에는 생방수준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던데...

 

막촬에는 늘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암튼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세요.

요즘 구해영땜에 많이 설렙니다.

눈빛이 얼마나 아련한지...

새로운 로맨스 매력남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매력적인 진배우와 아울러 마시크에서 최정원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부여주었습니다.

해영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혼자 오해하고선 나중에 해영이 "뭔소리야 너 남자 좋아하냐?"라고 하자

당황해다던 모습 진짜 ㅋㅋ

브로스맨이라던가요?

남자들 사이의 찐한 우정관계. 그런 모습 넘 잘 표현해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영과 시찬 사이에 있는 저 분도 무척 귀엽고 잘 생기셨네요.

다만 아쉬운 건 배우님 이름을 모른다는 것.

마시크공홈 인물소개에도 없는 구해영소장 직원역의 배우님들

다들 그간 넘 고생들하셨고 덕분에 잼있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