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찰칵!! 카메라와 넘 잘 어울리는 배우

 

 

2014. 10. 8 진이한배우 인스타중에 또다른 사진 한 장 찰칵!!이란 제목으로 올라 온 사진입니다.

진배우 넘 아름답죠.

진배우는 남자배우라서 멋있다라고 해야 하는데 어쩐지 진배우는 멋있다라는 표현보다는 아름답다, 예쁘다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남자, 여자를 떠나서 그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는게 맞는 듯~

본인이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께 좋은 유전자를 잘 받아서 이렇게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본인이 사진 한 장을 찍을 때도 자신을 멋있게 표현하는 법을 아는 것 같아요 진배우는.

그리고 진배우 트윗사진을 계속 포스팅하면서 본인이 부단이 이렇게 멋진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사실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진배우 팬들의 모임인 진이한 닷컴에서 진배우 몽땅 내사랑 촬영때 삼계탕 조공했을 때 진배우 셀카찍을 때의 모습인데 이거 영상으로 찍은 거 제게 있는데 그 중 한 장만 살짝 캡쳐해서 올립니다.  (현장스텝으로 가지는 못했지만 그때 저도 참여했었거든요.) 

 

(진이한 닷컴 문제되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삭제할게요.)

 

이 사진 보면 셀카찍을 때 진배우 저 자세. 좀 힘들 것 같지 않아요?

 

 

이 사진보면 좋은 사진 한 장을 위해 저런 포즈도 과감히 취하는 진이한씨 역시 배우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사진을 진배우님은 트윗에 올렸더랬죠.

 

이 사진보면 왠지 진배우에게 미안해지는데 실질적으로 저렇게 힘이 되어드리면 좋겠는데 늘 일하느라 이렇게 인터넷에 글 쓰는 것 외에는 따로 시간을 별로 못내는 처지인지라...

저는 제가 할 수 있 방식으로 이렇게 인터넷에 글쓰는 걸로 서포트할게요.

 

그리고 진배우 카메라를 참 좋아한다고 합니다.

배우 안했으면 카메라찍은 직업을 갖고 싶다고 인터뷰에도 있더군요.

그런 카메라와 잘 어울리는 진배우 사진 몇 장 더 감상해볼게요~

 

 

 

이런 일상적인 모습의 진배우도 많이 많이 보고 싶군요~~~

배우로서 늘 멋지게 메이크업하고 헤어하고 의상입고 살 순 없는 거니까요.

마시크 끝나도 그냥 일상적인 모습의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진배우님~~~!!

 

 

 

진배우는 폰 만지는 거 보다 이런 카메라 들고 있는 게 훨씬 잘 어울려요 그쵸^ ^

 

 

 

 

 

 

 

 

이건 코이카의 꿈 출연당시 엘셀바도르 현장에서 찍어서 트윗에 올린 셀카, 지금 열심히 나무 깎아서 배를

만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뇌가 섹시한 남자가 아니라 그냥 진이한 자체가 섹시한 남자입니다.)

 

항상 멋진 사진 올려주는 진이한배우님 앞으로도 더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항상 멋지지 않아도 되요.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

일상적인 모습도 Good!!!

 

오늘도 촬영하느라 구슬땀 흘리고 있을 진배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