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카메라 나르는 진이한 무거워 비켜~!!

 

 

 

마이시크릿호텔 촬영장인가봅니다.

진배우 무거운 촬영카메라  나르고 있네요.

 

역시 카메라와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

 

마이시크릿 이제 다음 주면 막방인데 다음 주 이후면 마이시크릿호텔과도 안녕이네요ㅠ.ㅠ

 

마이시크릿하면서 그동안 러브라인 없던 설움 다날려버린 진배우

상효랑 거의 매회 키스씬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번엔 서브남주도 아니라서 여주인공도 안뺐기고 차지할 듯 하지요^ ^

 

서브남주는 맨날 퍼줄거 다 퍼주고 결국은 전남친에게 여친 뺐기는 게 공식처럼 되었있다고

요즘 드라마가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사실 저 진배우 나오는 드라마 빼고는 거의 드라마 잘 안본답니다.

"왔다 장보리!"는 첫 회부터 봤었고^ ^

 

2013년 잠시 침체기에 있던 진배우 2014년은 재도약의 해로 열심히 노력한다고 기사봤었는데

2014 완전 점프 점프 하고 있어서 넘 보기 좋습니다.

 

마이시크릿 끝나고 더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