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 박원숙, 떴다 패밀리 동석이와 끝순씨~!!!

 

 

 

떴다 패밀리를 핵심적으로 이끌 두 사람

동석이와 끝순씨~

 

진배우 인스타업뎃 내용이예요.

 

어제 모던 파머가 종영되고 이제 다음 주부터 주말이면 떴다 패밀리가 시작되는군요.

 

이 드라마를 가장 핵심적으로 이끌어 갈 두 사람이네요.

동석이와 끝순씨~!!

정말 잼있을 거라 기대되구요,

 

이정현씨와 진이한배우의 조합 어떨까 기대되구요.

저는 물론 본방사수하겠지만 여러분들도 꼭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근데 인스타 사진속의 진배우님 넘 럭셔리 하시네요.

 

부잣집 도련님 티가 줄줄~

 

그리고 박원숙씨야 두 말하면 잔소리 일 정도로 연기도 잘하시고

그동안 강렬한 악역 역할 많이 하셨는데, 코믹한 연기도 잘하시니깐, 이번 드라마에서도 큰 활약 보여주실 것 같습니다.

 

이번 드라마 빵!! 떠서 국민드라마가 됐으면 좋겠구요,

진배우님 이번 드라마 정말 잘되서 앞으로 더 많은 활약 마음껏 펼칠 수 있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진배우님 지금 한창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실텐데,

저는 사실 다음 주부터 휴가예요.

 

학교방학에 학원방학 ㅎ

연말은 정말 쉬면서 프리하게 보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시간들을 온통 공부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컴퓨터란 과목은 늘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져나오고 변화무쌍하지요.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고 이제 컴퓨터강의에서 스마트폰 강의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또 점점 이 스마트폰과 PC를 결합해서 수업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구요.

 

또 제 스스로 컴퓨터를 워낙 좋아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컴퓨터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지식욕구가 강합니다. 때문에 최대한 잠자는 시간 줄여가면서 공부를 할 생각인데 제 몸이 알아서 무리하지 말라고 잠올때 때면 잠 쏟아져서 그냥 엎어져 잡니다. ㅋ

 

제가 욕심이 많아서 사실 올해는 집안사정땜에 공부는 거의 못했는데 내년에는 정말 평소에 제가 하던 대로 공부에 더 집중하고 자격증도 여러 개 딸 생각입니다.

 

일하면서 제가 깨달은 건 실력만이 살 길이라는 것.

그 실력을 갖추기 위해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

 

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내용이지만요^ ^;;

 

이제 2014년이 몇 일 안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들하시구요. 새해 계획도 알차게 세우시길 바래요~!!!

 

진이한배우님 화이팅!!

박원숙배우님 화이팅!!!

떴다 패밀리팀 화이팅!!!

 

우리 올빼미를 사랑해주시는 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