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이건 언제 잘자요~♡
진배우님 아래 사진과 같이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사진이랍니다.
이건 언제? 라고 했는데 떴다 패밀리 촬영할 때 네요.
동석이랑 준희랑 이야기를 나누었던 베란다 같은 장소
진배우님 인조나무소품을 가지고 넘 귀여운 사진을 찍으셨네요.
진배우님 이거 새벽에 올리셨군요.
그래서 팬들에게 잘자~ 라면 친근한 메세지를 남겼나봅니다.
어젯 밤 모두들 잘 주무셨겠죠^ ^
저도 잘 잤답니다.
저는 이제 곧 출근할 시간이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넘 바빠서 집에서도 정신없이 뛰어다셨던 것 같아요.
시간이 어쩜 이리도 빨리 가는지...
오늘 하루도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
생각해보니 컴퓨터강사란 직업을 가지고나서부터 늘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일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니까요.
늘 시간을 나노단위로 쪼개면서 살았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막 뛰어다니고 무조건 속전속결이예요.
제가 젤 싫어하는게 시간 끄는 거....ㅠ.ㅠ
식당에서 밥 늦게 나오면 막 짜증난다는....
이게 시간에 쫓겨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애예요.
늘 머리속에서는 시간표를 짜고 있어요.
시태크 하느라구요.
어떻게든 일을 빨리 끝내야 공부할 시간이 나니까...
지금도 공부해야 할 거, 수업 연구해야 할 거, 자격증 시험쳐야 할 거로 머리 속에 꽉 차 있어요.
암튼 전 이러고 살아요.
열심히 뛰다보니 일이 점점 늘어서 올해서 더 바쁘구요.
그래도 늘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절 뽑아주시지 않으면 제가 아무리 일하고 싶어도 일 할 수 없는 거니까^ ^;;
바쁘고 정신없지만 전 늘 화이팅!!!을 외칩니다.
진배우님, 여러분도 오늘 하루도 화이팅!!!들 하세요~~!!!!
(시간없어서 타이핑도 빛의 속도도 타타탁!!! 아마 오타도 있을 거예요. 나중에 고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