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tbt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에 반하다

안녕하세요?

 

새벽에 깨서 수업주비 하다보니 벌써 바깥이 환하네요.

새벽 5:16분이네요

 

어제 배우님이 인스타그램과 스토리에 올려주신 사진이랍니다.

 

에전에 찍어놓으셨던 사진이라고 태그로 tbt라고 써주셨네요.

 

넘 넘 부드러운 미소에 팬들은 심쿵하게 되네요.

 

배우님의 연기를 다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역시 일상에서 이렇게 밝은 미소를 보여주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배우님 늘 행복하고 밝은 미소지으시는 날만 가득하시길 늘 기원드리고 있답니다.

 

오늘도 배우님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여러분들도 저도 즐겁고 기쁜 불금들 보내요.

 

모두 모두 굿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