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배우 어제 새벽에 올린 또 한개의 인스타그램 사진입니다.
마치 짜잔~!!! 하는 듯한
넘 귀여운 포즈~~!!
넘 잘 생긴남자인데 무게만 잡고 있음 진짜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처럼 보일 것 같은데...
이렇게 귀염 귀염이 넘쳐나니 더 친근하네요.
진배우 어머님은 이런 귀여운 막내 키우시면서 무지 많이 웃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막내가 아들인데 애교쟁이거든요. 아빠도 애교가 넘치고...
아들이 딸보다 더 애교쟁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학생들 가르칠때도 남학생들 무지 귀엽더라구요.
막내 진이한은 학생때도 무지 이쁨 받았을 것 같아요.
막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도 모르게 애교라는 무기를 달고 태어나던걸요.
지금 무지 졸리고 피곤한데 진배우 짜잔 보면서 힘얻고 기분 좋게 잡니다.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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