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일이네요.
일주일의 한 중간.
가장 지칠때 진배우님 부드러운 미소 한조각 인스타그램으로 날려줬네요.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배우.
대한민국의 많고 많은 배우가 있는데 유독 진이한이란 배우한테만 정이 가는 건 저런 미소 때문인가 봅니다.
진배우님
시청률때문에 슬프지만
역전의 용사 진이한 아닌가요?
숙뿌님 뭔가 이상합니다~!!에서 최고의 신스틸러로 거듭난 배우인데
드라마 초반 저조한 시청률은 곧 이겨내고 상승곡선을 탈거라고 봐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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