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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단독 일본 팬미팅 이모저모 영어번역본

올빼미세상 2015. 5. 30. 11:58

 

 

 

 

진이한 단독 일본 팬미팅 이모저모

Everything of Jin Yi-Han solo Fan Meeting in Japan

 

배우 진이한의 일본 첫 팬미팅이 지난 2015. 3. 14 동경 시부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미 팬미팅은 이미 티벳이 전석 매진되어서 추가 공연까지 이어졌으리만큼 뜨거운 반응이 있었는데요, 여기에 관련된 기사 잠깐 볼게요.

 

Actor, Jin Yi-Han’s the first fan meeting in Japan was held on 14th March 2015 in Shibuya, Tokoy.

His fan meeting was received an enthusiastic response as much as the tickets were already all sold out and another show was added. Let’s have a look a related article.

 

오는 3월 14일(토) 동경 시부야에서 개최되는 진이한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은 티켓 오픈 전부터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것은 물론, 일본 내 첫 팬미팅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The first fan meeting of Jin Yi-Han which is going to be held on 14th March(Sat) in Shibuya, Tokyo was not only received an enthusiastic response from Japanese fans, domestic and foreign fans before selling tickets but also turned on the gas that the tickets were all sold out although it was the first time to be held.


 

이에 추가 공연까지 확정되며 한류스타로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로써 진이한은 지난 12월, 대만에서의 첫 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일본에서도 변함없이 저력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As another show was decided to be added, it makes him to realize his popularity as a Korean wave star. He is hereby being expected that he would show his real ability in Japan as well following the first overseas fan meeting he finished successfully in Taiwan in last December.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이라 1회 진행을 예상했으나, 높은 구매율과 매진이라는 소식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진이한씨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팬들을 위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In this connection, “We expected he would be supposed to perform just one show because it is the first fan meeting in Japan but were astonished that the tickets were all sold out and it was high buying rate. We will do our best to prepare this show for fans that send a lot of love and interest to have a more meaningful time with him.” An official of agency said and cannot conceal their joy.


 

공연 관계자 또한 "신청대비 구매율이 92.7%나 되는 이례적인 고수치를 기록해 국내외 스태프들이 모두 놀라워했다. 특히 기존의 평균 티켓 구매율이 80% 초~중반인 것을 볼 때 이번 진이한씨의 팬미팅에 상당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현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공연을 한 회 더 추가하게 되었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And also, “the domestic and foreign staffs were surprised, as the buying rate, 92.7% was recorded a rare higher figure when it was contrasted with application rate. Especially, normal average buying rate is about 80% but this figure shows that a lot of interest has been focused on his fan meeting. From this reason, we decided to add one more show to return for domestic fans’ constant support. I will appreciate a lot of interest and expectation.” said an official of the concert organizer.

 

출처 : THE STAR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6/2015020601018.html)

Refer from: THE STAR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6/2015020601018.html)

 

 

제가 넘 피곤해서 골골 거리고 있을 때^ ^;; 진배우님은 일본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구요. 더군다나 화이트 데이라 더 즐거운 현장이 되었을 듯 해요. 진배우님 그날 오신 분들께 알사탕 하나씩 나누어 주신게 아닐까요^ ^;;  진이한매력발산이라는 알사탕~~♥♥

 

When I was so tired and exhausted, he had a good time with Japanese fans.

Furthermore, it was on White day so it must have become a pleasant place.

He gave each fan a candy, I think. It’s a candy which is charm of Yi-Han.

 

 

진배우님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더 큰 힘 얻으셨을 듯 하구요, 진배우님 일본 팬미팅 관련 인터뷰한 내용 일본 한 사이트에서 옮겨와 봤습니다. (번역기로 기냥 돌렸더니...그래도 번역기 돌리면 일본어가 제일 한국어와 가깝게 번역되더라구요. 의외로 러시아어도 그렇구요. 중국어 영어는 영 이상 ^ ^;;)

 

 

친·이한 (JinYiHan) 일본 방문!
기자회견@ PLEASURE PLEASURE

※ 기사 , 사진 , 화상의 무단 전재를 금지합니다.

JinYiHan 1st Japan Fan Meeting[Special Day] 공연전에 행해진 기자회견의 모양

개요 .
열어 재촉한다.
2015년3월14일.
회의장 .
도쿄·SHIBUYA PLEASURE PLEASURE
출연한다.
친·이한

   (중국분들은 진이한이란 발음을 쩐리한~!! 이렇게 하던데 일본어로 하면 어떨지??)

첫 일본 팬 미팅에 대한 분발하는 것이나 연기이나 연기에 대한 생각 등.

About what he tried to prepare this fan meeting and his thought about acting

 

뮤지컬 배우로서 데뷔, 드라마 『Dr. JIN』,『기황후』, 『마이시크릿 호텔』, 『개과천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친·이한

 

He debuted as a musical actor and is receiving love from Japanese fans as well, appearing in various TV drama, “Dr.Jin”, “Empress Ki”, “My secret hotel” and “A new leaf”.

 

.최신 드라마『떴다! 패밀리』 에서는, 대졸의 엘리트이지만 자신의 꿈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고 있는 최동석역을 연기하여, 지금까지 와는 틀린 매력을 발산하였다.

 

He showed another his attraction in the newest drama, “Family outing” as Choi Dong-Suk who is an elite who graduated from famous college but is doing part-time job because of his dream,

 

그런 그가 3월 14일, 대망의 일본 팬 미팅을 개최.티켓이 곧완매가 되어, 급거 추가되었던 낮 공연의 개최전에 기자회견이 행해졌다.

 

He held his fan meeting on 14th March in Japan. The tickets were all sold out so one more show was added. The interview was conducted before the matinee.

 

블루의 악센트가 입 츠타 그레이의 long coat으로 등단한 친·이한.조금 수줍어하면서「 여러분 , 안녕하세요.친·이한입니다 (와 일본어에 이어) 만나뵐 수 있어 기쁩니다」토 농염한 저음 음성으로 인사를 하여 질의응답이 스타트.

 

He appeared wearing a dark gray-blue long coat. He was shy slightly and said hello in Japanese with glamorous low-pitched tone “Hello, everyone. I am Jin Yi-Han. I am really happy to meet you guys.” Then, the Q&A time was started.

 

일본의 인상은 어떻습니까?

What is your impression of Japan?

 

최초의 인상은, 일본, 일본은 매우, 또, 사람들이 친절하여서 예바르다고 한다지만 인상을 받았습니다.

The first impression is…Japan…I was impressed that Japanese are so kind and polite.

일본에서의 첫 팬 미팅을 개최되는 지금의 기분은?

It’s the first fan meeting in Japan. How are you feeling now?

 

최초의 팬 미팅이라서 매우 설레고 있습니다.또, 외국에서, 일부러 일본으로부터 응원하여 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것이 우선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만, 팬 미팅이 종 와츠타토키니하소레가 실감할 수 있으면 생각하여 많아지고, 여러분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That’s why I’m so nervous. I can’t believe there are fans who have come from other country to cheer me. I really appreciate it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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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체중에 어디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What do you thing the most attractive part of your body?

 

쇄골입니다.(「보이지 않은 것입니다만 …」와 기자가 말하면, 터틀넥의 니트의 목 언저리를 히츠파츠테중을 보여줄 것 같은 행위를 하여요) 구괘이야라고 보일 수 없기 때문에 (소).

타에는 없습니까?

나의 말에서 말하는 것은 창피한 것입니다만 …목입니다.(기자의 「멋집니다」에 일본어로) 감사합니다 (소).

 

쇄골이라고 진배우님 말했습니다. 그리고 라인이 정말 좋은 같다고 살짝 상의를 벗는 시늉을 했어요^ ^

 

I think it’s my clavicle. (“I can’t see it.” the interviewer said. He acted to show his clavicle pulling his turtleneck sw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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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역을 연기하였습니다만, 자기 자신에게 가장 가깝은 캐릭터는?

You played various roles, out of the characters that you’ve played, which one is the most similar to yourself?

 

우선 모든 캐릭터와, 저와 조금씩 닯았다고 생각합니다.그 중에서『마이시크릿 호텔』의 구혜영이이 저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이타즈라츠뽀이토코로하토코토은이타즈라니 , 그리고 진지한 곳은 철저히 진지하게 한다…촬영시에 감독이, 그렇게 자신에 대해서 「더 홀가분하게 릴랙스 하고야라고 좋아」와 연기하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자신다움을 가득 내놓을 수 있었으면 생각하여 많아진다.

 

First of all, I think all characters that I have played are similar a little bit. But out of characters, I think Koo Hae-Young in “My Secret Hotel” is the most similar to me.

When I shoot it, the director asked me to act freely and relaxedly. I think he gave me a chance to act like real myself and I could show just being myself.

연기하면서 재미있었던 것은, 어떤 캐릭터입니까?

Which character is most interesting to act?

나자신은 각각 좋은 역이 아니면 안된다 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지금의 젊은 세대의 배우씨들은 각각 좋은 역을 야리타가리마스케도, 나의 경우은 무대나 뮤지컬 작품이나 많은 나온 적도 있어 많아져, 각각 좋는다든가 악인(이)라든가 선인 토까이우후우나, 직분,직분차를 느끼는 일은 있지 않습니다.굳이 말하는 것이면, 악역의 연기는 매우 흥미 후카시 쿠 재미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여 많아진다.왜냐하면, 『기황후』이라고 하더라도 시대극으로 TalTal이라고 하더라도 역을 연기한 것입니다만, 매회 신마다 어떻게 연기할 지와 생각하면서 연기를 하였습니고, 리액션에 대해서도 후카시 쿠 연구하였습니다.

 

I don’t think I should take a good role every time. In my case, I acted in various musicals and plays so, I don’t feel any difference in value of role. When I acted as TalTal in “empress Ki”, I thought how I should act in every single scene and studied about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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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뮤지컬에 출연한다면 하고 싶은 역할은 무엇입니까?

From now on, you said you want to play in a musical; do you have one you want to play?

지금이라도 뮤지컬 주연의 offer은 항상 아리마 초밥, 나는 무대에 서는 것은 매우 소중하면 생각하고 있습니다.항상 무대에 서고 싶는다 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4개의 작품을 세워 지속되는 것에 찍어 막 마쳤으므로 조금 체력적으로 고된 부분도 있어 많아지기 때문에, 조금 쉬면서 기회를 보고 또 무대에 서고 싶고 있습니다.

 

I think it is very valuable to play on the stage and always want it. Now, I filmed four dramas continuously and just finished 4th drama filming so, I am physically so exhausted. I want to have a rest and then get back on the stage if I could get chance.

 

JYJ의 김재중씨와 관계가 좋은데, 일본 팬 미팅을 향해서 재중씨의 어드바이스는 있었습니까?

You have a good friendship with Kim Jae Jung of JYJ. What did he advice you for your fan meeting?

 

조금전까지 함께 촬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5일 전에 돌연 재중이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형님 , 내 군대에 가다.30일에 간다」와 말하기 때문에, 「 그러면 회의 따른다.술이라도 음 이미 」이라고 하더라도 이야기가 되어, 만나 술을 음 은다노데스가 ….팬 미팅에 대한 어드바이스라고 하더라도 기인하는 것은, 조금 놀릴 것 같은 느낌으로 말을 들었습니다.「형님도 일본에서 팬 미팅을 하다」이라고 하더라도 식으로 놀림 받고 싶는다 어둡군요. 제증은, 사실의 남동생과 같은 존재입니다.

 

He and I were busy because of filming until few days ago. 5 days ago, he gave a call and said he is going to join the military on 30th March so I said “If so, let’s have a drink before it.”

His advice was.....well...I think it was not advice. It’s like taunt...he said “you have a fan meeting in Japan.” Actually, he is like a real little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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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결혼도 생각하는 연령이면 생각하여 많아지지만, 결혼관이나 여성이나 취향을 가르쳐 주세요.

You are on the age to think marriage. Tell us about an outlook on marriage or ideal type.

 

사랑으로 연령은 관계없으면 생각하여 많아진다 (소).나의 이상은 회화가 통하여 맞아, 서로 릴랙스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상대입니다.(지금, 그러한 분은 있습니까?) 없습니다.외롭습니다 (소).

최후에「 오늘은 바쁜 가운데 일부러 옴 테이타다키마시테,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배우로서 분발하고 있어 기대와 생각하여 많아진다.또 배우의 앞에 “한사람의 사람” 하여도 진지하게 매진하여 가고 싶어 많아지기 때문에, 여러분 응원 잘 부탁 드려 많아진다」토 인사를 하여, 성실한 인품이 전 와츠테키타 기자회견을 체 매쿠쿠츠타.

 

I don't care about the age. My ideal type is the person who could get each other when we talk and feel relaxedness. (Do you have one, now?) No, I am so lonely.

Finally, [Today, I really appreciate your taking the time to be here. As an actor, I am trying harder so I am expecting forward. Also, as I want to strive to act seriously, I ask you to support and cheer me.] he said good bye.

팬 미팅에서 일본 팬의 뜨겁은 사랑을 듬뿍 받은 이한은, 낮 공연의 라스트에서는「올해, 1회 더 일본에 옴 더한다」토 약속.최고의 “white day”의 선물로 팬의 사랑으로 응하고 있었다.

팬 미팅의 레포트는 근일공개 예정!

 

In the show, Yi-Han who received a lot of enthusiastic love from fans promised he would come to Japan once more in this year at the last part of a day show.

He was responding to fan’s love as the best white day present.

The report of the show will be releas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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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hot-korea.com/kpop/report.php?id=20150314

refer from: http://hot-korea.com/kpop/report.php?id=20150314

 

그럼 사진들 함 올려볼게요. 대부분의 사진이 이 사이트에 올라 온 것들이고 몇 개는 인스타그램에서 퍼 왔습니다.

I am posting a few photos. Some photos are from this web-site and others are brought from Instagram

 

 

 

이것은 팬미팅 하기 전 홍보문인 것 같은데요. 팬미팅은 동경 시부야에서 1부는 오후 1:30분 / 2부는 오후 5:00라고 되어있네요.

It seems a promotional literature before a fan meeting. It says the first fan meeting will be held at 1:30 pm/ the second at 5:00 pm in Shibuya, Tokyo.

 

 

이건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리허설 장면이구요.

This is a rehearsal scene which is posted on the Instagram.

 

 

 

이건 공항입국 장면 인스타그램에서 모셔왔구요.

This is a scene from the Instagram when he arrived at the airpor.t

 

 

 

 

 

 

 

 

 

 

 

 

 

 

 

 

 

 

 

 

 

 

 

 

 

제일 마지막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퍼 온 팬미팅 중 한 장면이구요.

The last photo is from the Instagram during the fan meeting.

 

위의 사진들은 http://hot-korea.com/kpop/report.php?id=20150314 에 있는 사진들입니다.

These photos are on  http://hot-korea.com/kpop/report.php?id=20150314.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또 다른 사이트의 사진 들인데요,

and below photos are from another web-site.

 

「速報」チン・イハン “ ジェジュン(JYJ)にも、からかわれてきました(笑)” 初ファンミーティング直前 記者会見に登壇!

("속보" 이한 "재중 (JYJ) 조롱했습니다 (웃음)" 팬 미팅 직전 기자 회견 등단! .)

(“Breaking News” Jin Yi-Han siad “Jae-Jung also laughed(smiled)” he goes on the platform before his first fan meeting!

 

조롱은 우리가 생각하는 조롱이 아닙니다. 그냥 웃으면서 농담처럼 했다 이런 뜻 여기서는 )

출처 : http://korepo.com/archives/96336

refer from: http://korepo.com/archives/96336

 

 

 

이사이트는 진이한배우를 본 첫 인상을 이렇게 적고 있네요.

This web-site says about his first impression like this.

 

長身に小さな顔、タートルネックの上にコートジャケットを羽織ったチン・イハンが、「みなさんこんにちは。チン・イハンです」と日本語であいさつし、会見がスタート

 

장신 작은 얼굴, 터틀넥 위에 코트 재킷을 걸친 위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한입니다"라고 일본어로 인사하고 회견 시작했다.

He is tall and has small face, wearing a tuttle neck sweater and coat. Jin Yi-Han started the fan meeting, saying “Hello, everyone. I’m Jin Yi-Han” in Japanese.

 

 

 

 

 

 

 

 

이건 일본과 대만 팬들이 보내주신 풍선과 꽃 화환이구요~

These are balloons and flowers from Japanese and Taiwanese fans.

 

이 꽃 중 일본에서 보낸 것은 폐이스북 폐이지 진이한 일본 운영자꼐서 보내셨군요.

몰랐는데 트윗으로 알려주셨어요. 일본 팬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진배우님 넘 좋은 사람이라고 만나보고 더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Among these flower, Japanese fan’s one is sent by Japanese facebook fan page administerator.  I didn’t know it but she let me know by the Twitter. She said Japanese fans said he is a truly good man and they like him more after meeting.

 

얼마 전에 진배우님 기황후 한창 찍을 때 닥터진으로 일본 팬미팅(단독은 아니고) 계획 되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무산되어서 일본 팬들이 정말 슬퍼하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 일본 팬미팅 성사되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Not long ago, when he was making “Empress Ki”, he was planned to visit Japan because of “Dr.Jin”. However, It was canceled (I don’t know why) so, Japanese fans was sad.

But this time, I’m so happy that it was held successfully.

 

 

 

 

 

 

 

 

사실 기황후 이전부터 일본 팬들이 많이 계셨는데 진배우님 이번 퍤미팅을 계기로

다시금 이한님에 대한 사랑 새록새록해지신 것 같아요.

To be honest, before “Empress Ki”, there are a lot of Japanese fans. They seem to feel more love to Yi-Han through the this fan meeting.  

 

또다른 일본 팬미팅 기사가 있는 곳 : http://korepo.com/archives/96954

This is another web-site which is an article about fan

 

매력적인 배우 진이한 한국을 넘어 한류스타로 성큼 올라섰음을 해외 팬미팅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 에너지 충천 많이 하시고 기 많이 보충하셔서 또 다른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나타나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We can know he has grown up as a Korean Wave star over an attractive actor. I expect he will have a good rest and then show good his career futher.

 

멋진 배우 진이한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I hope he will be success more and more.

 

Translated  by  Soyoung  Park(Victoria)

 

(번역은 박소영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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