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석천이 형과 함께~

 

 

 

진이한배우 인스타 업뎃내용이예요.

 

항상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형이라는군요.

아마 진배우님이 뮤지컬 할때부터 친분이 있으신가봐요.

 

 

 

 

이건 홍석천씨 인스타그램 내용인데요

10년 전 뮤지컬 풋루즈 할때부터 친분을 쌓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거기다 멋쟁이 착함이 터프가이라는 말로

진이한 배우를 설명하고 있네요.

 

말 그래도 멋쟁이, 착함이 터프가이 상남자 진이한 배우님

어제 멋진 분들과 뭉쳤군요.

 

왁스누나 작업실에서 이 모임까지 종횡무진 했을 진배우님

쉬는 시간에도 부지런히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계셔서 넘 보기 좋아요.

 

오늘도 소중하고 알찬 시간 보내세요

 

저도, 올빼미를 찾아주시는 님들도 한 톨의 시간도 낭비해서 후회하는 일 없는

속이 꽉 찬 하루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