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썬글라스 하나로 화보가 되는~

 

진배우님 인스타그램 업뎃 내용입니다.

 

썬글라스 하나로 화보가 되는 사진이네요.

 

화이트셔츠에 단추 두 개 정도 풀른 모습이 분위기 있으면서 섹시하지요^ ^

 

문득 진배우님 트윗 & 인스타그램 중에 썬글라스와 함께 한 사진들이 꽤 되는 것 같아 모아봅니다.

 

지금 다음 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기능에 에러가 나서요. 조금 있다가 올리겠습니다~

 

 

 

 

 

 

 

 

 

 

 

 

 

 

 

 

 

 

 

 

 

그냥 제 폴더에 있는 사진 중에서 골라봤어요.

 

 

이것도 있군요.

 

 

근데 문득 이 사진 발견.

 

바람 붛어 좋은 날 찍을 때 촬영대기 중에 잠시 분식집에 들러 김밥으로 배고픔 해결할 때의 사진.

이건 진배우님 사진은 아니고 아마 그 옆에 있는 클라라씨의 트윗 사진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은 가물가물....

 

근데 전 이런 진배우님 모습 진짜 좋아해요.

깔끔한 수트스타일 ㅎㅎ

 

진배우님 사극도 정말 잘 어울리고 수트발도 쥑이시니깐 수트발 사는 캐릭터도 정말 좋아요

문득 이 사진 보니깐 넘 이뻐서 이 글 꼭지에 올려요~~~

 

올빼미는 지금부터 전단지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9월달에 초등학교 방과후 신규수강생을 유치하기 위해 전교생에게 홍보할 전단지랍니다.

 

오늘 이거 다 완성해서 인쇄소에 넘기고...900장 정도.

학교에서 안내장에 일일이 다 첨부하는 작업도 해야하고...

다른 학교에서도 전단지 하라고 허락하면

거긴 한 1000장 정도 더 작업해야 하구요...

 

아이들 줄 선물도 골라야 하고...

수강생수에 따라 올빼미가 월급받기 땜에 ㅎㅎ

많이 신청하면 할수록 올빼미 지갑이 빠방해지는 건데...

 

실은 컴퓨터반은 항상 혼자하기 벅찰 정도로 신청자가 많은 편이예요.

실은 보조쌤 한 명 두고 싶을 정도로 벅차지만...

늘 지금처럼 인기강좌를 유지해야

올빼미가 내년에도 안 짤리고 일을 계속 할 수 있다는...

 

아마 이제부터 슬슬 바빠져서

9월되면 오전에 강의 하나 더 뛰는데다

원래 9월에 수강생이 많이 느는 경향이 있어서

9월부터 연말까지 올빼미는 정신없이 바빠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배우님 있어서 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엔돌핀이 되어주시죠.

진배우님 앞으로도 늘 이렇게 오아시스 해주실거죠*^ ^*

 

빡빠하고 힘들고 가끔은 밥도 제대로 못먹고 일하러 뛰어다닐때도 많지만

배우님 보면 늘 힘이 나요.

 

아마 많은 팬들이 그럴거예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

 

굿나잇 진배우님~~!! 진이한 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