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쓸모있는 남자들 5회 육아편 예고보기

 

쓸모있는 남자들 5편은 육아 편이네요.

 

예전에 기황후 할때도 진배우님 아역배우들에게 정말 친절하다고 기황후 배우들 중에서 가장 친절하다는 말씀 어느 아역배우 어머니께서 댓글로 남겨주셨던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잠깐 이 예고영상만 봐도 아기를 안는 법을 제대로 알고 있지요^ ^

 

아마도 귀여운 조카들과 함게 있으면서 터득한 게 아닐까 싶구요.

평소에드 아역배우들과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아역배우들이 진배우님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예전에 "내 인생의 황금기"라는 드라마에서 효은이라고 기억하는데 이 아역배우도 이상형이 진배우님이라고 하며서 촬영장에서 진배우님 졸졸 따라다닌다고 ㅋㅋ

 

영상보기 ☞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925224&pre_list_id=953505&next_list_id=892283&page=1&bid=gold_sketch

 

암튼 제가 평소에 어린 학생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진배우님같은 스타일을 아이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일단 어린이들은 이쁘고 잘생기고 깔끔하게 생긴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거기다 다정다감하기까지 하다면 아이들은 당연히 진배우님을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은데, 프로그램상에서 어떤 설정을 하셨는지 사뭇 기대가되네요.

 

 

얼마 전에 올라 온 이 사진도 이날 촬영에서 찍은 것이지요.

이 아기랑 영상 속에 이쁘게 생긴 남자아이랑 형제인 듯 해요.

두 아이의 어머니께서 인스타그램에 진배우님 보고 넘 멋있다고 올리신 거 봤거든요.

 

진배우님과 아역배우하니 잊을 수 없은 아역배우가 있네요.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의 독립이 강한별군

 

대한이와 독립이 ㅋㅋ

 

강한별군 많이 컸겠지요.

 

 

 

또 애정만만세의 다름이.

이 아역배우의 이름은 잊어먹었는데 트윗에서 다름이가 있길래 이 꼬마인 줄 알고 팔로우 신청했는데...

알고 보니 남다른이라는 남자 아역배우 였어요.

 

그때 인연이 되서 남다름군 어머니와 소통했었는데 요즘 남다름군 열심히 활동하더라구요.

얼마 전 육룡이 나르샤에서 어린 이방원역 한 친구예요.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에서는 어린 진배우님 역할 했구요.

 

 

 

 

 

또 이 사진도 있지요. 기황후에서

 

암튼 사진만 봐도 진배우님 아이들 엄청 좋아하시는 거 알 수 있어요.

근데 맨날 남의 애만 안으시지 말고 이젠 진배우님 귀여운 아이도 안으셔야 할 텐데요.

일단 장가부터 가셔야... ㅋㅋ

 

아이는 정말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이예요.

아이는 아기때도 이쁘고 커도 이뻐요. 결국 항상 이뻐요 ㅋㅋ

 

그럼 쓸모 있는 남자들 5회 예고편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