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이한월드♣/-- 트윗·인스타그램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진이한~

올빼미세상 2016. 1. 15. 09:14

 

 

 

 

2016. 1. 14 또다른 인스타그램 내용이예요.

환하게 웃는 진배우님 사진 넘 좋아요^ ^

그래서 제목도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진이한으로 정했어요^ ^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시니까요~~

 

그리고 진이한님 팬들이 가장 원하는 건 진배우님이 행복한 거.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해외에 계신 팬들도 다들 같은 마음이란 걸 느꼈어요.

 

그건 진배우님을 그냥 연예인 배우로만 본다기 보다는

진정 아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진이한이란 분이 지닌 인간적 매력, 또 예술적 재능, 다 사랑하기 때문에요.

 

작년 4작품 쉬지 못하고 할 때 나날이 말라가는 배우님 보면서 많이 안타깝고 걱정됐는데

최근에 쉬면서 솔직히 체중이 좀 불으셨지요.

근데 참 보기 좋아요.

 

진배우님이 지닌 매력은 잘생김을 떠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점 이라고 할까.

근데 볼살이 넘 빠지면 그런 매력들이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날카로워보인다고 할까.

 

지금처럼만 잘 유지해주세요.

 

 

 

 

 

 

 

 

 

 

 

딱 보기 좋아요 지금^ ^

 

그리고 이 인스타그램 어제 올라 온 건데 올빼미가 오늘 포스팅을 하네요.

어제 넘 피곤해서 흑흑...

 

수업마치고 학교로 면접을 보러갔었거든요.

13과목 강사들을 뽑는데 3배수.

 

1명 뽑으면 3명의 서류통과자.

 

정말 쟁쟁한 강사님들이 오셨더라구요.

올빼미도 열심히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잘 본 것 같아요.

올빼미가 요즘 어딜가나 "인상이 좋다"라는 소리를 들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올빼미는 평소에 잘 웃거든요.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이라 최대한 그 분들이 불편하시지 않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드려야겠다 싶어서

항상 스마일을 유지할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런 소리를 듣는 것 같아요.

 

암튼 최선을 다하고 마치자 마자 학원가서 수업하고 저녁에 집에 왔더니 넘 피곤해서 그냥 쿨쿨~

 

피곤했지만 진배우님 활짝 웃는 사진 봐서 기분좋게 잤어요.

 

앞으로 올해 강의할 학교가 정해지기 전까진 계속 이력서랑 서류 넣고 면접보고 이게 반복될 것 같아요.

 

첨엔 스트레스 쌓였지만 이젠 이것도 즐기는 경지에 올랐어요^ ^;;

1년에 한 번씩 이지만 면접보러 가면 여러 강사님들을 만나서 막 수다 떨어요. ㅋㅋ

그게 잼있어요.

 

아참 제가 늘 제 책상 옆에 올려놓고 있는 달력이 있는데 진배우님 사진이 있는 달력이예요.

오늘 그 달력사진 중에 이 사진이 이뻐서 그냥 함 올려봐요.

 

 

 

 

 

 

 

진배우님 대한이 하실때.

제가 진이한이란 배우에 관심을 갖게 된 결정적 캐릭터 장대한.

 

처음 본 그 모습이 강렬해서인지

전 아무래도 진배우님 여러 캐릭터 중에 바람불어 좋은 날의 장팀장님, 장본부장님이 젤 좋네요. 아무래요.

 

진배우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올빼미를 찾아주시는 님들도 다들 미소짓는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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