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근 종영한 내딸 금사월에서 열연한 강래연씨의 생일이었나 봅니다.
축하드리구요^ ^
강래연씨 새일을 윌엔터테인먼트 훈남들이(진이한,서인우, 여호민, 김번진, 본부장님) 축하해주셨네요.
위의 사진은 서인우씨의 인스타그램(@faceinbeat)에 올라 온 거예요.
래연씨 훈남들 사이에서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다들 미니하트들을 날려주셨네요^ ^ 하트 뿅뿅 ♥♥♥
근데 어두워서 말이지요.
진배우님 어디 계실까요?
숨은 그림 찾기 문제입니다.
제가 찾은 바로는^ ^
근데 서인우씨 눈길이 향한 곳은...
얼른 저거 먹어야 되는뎅.. 하는 ㅋ ㅋ
다들 즐거운 시간들 되셨길 바래요~~
이쁜 여자배우님 생일파티 자리라 술이 별로 없어서 넘 이뻐보여요.
전 술 잘 못먹는 남자가 더 좋거든요.
그리고 어제 밤부터 비가 많이오네요.
울 집 마당을 보니 하룻 밤 사이에 예쁜 꽃이 폈더라구요.
비도 축촉이 오고...아침부터 힐링이 되더라구요.
오늘 불금인데^ ^
아침에 마당에서 한 컷~!!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불금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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