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Like the end day

像最後一天一樣

一日が最後であるように...

배우님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씨에 열심히 러닝머신 달리고 계셨네요.

와우 !! 역시 프로이십니다.

새로운 드라마에서 보다 멋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짜짠~!!! 하고 나타나실 것 같지요.

늘 열심히 하시는 배우님임을 알기에

믿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배우님

하루가 마지막 인 거처럼이라는 내용에서 배우님의 각오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잘 생긴 외모보다 더 멋진거 아시나요^ ^

아, 그리고 번역은 진이한 팬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여러 나라의 진배우님 팬들이 이 포스팅을 보시기에 한국어 밖에 못하는 올빼미지만

올빼미만이 만들어 가는 블로그가 아니고 진배우님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블로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