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10 진배우님 인스타그램 업뎃 내용입니다.
긴 싸움이 될 것 같은^ ^;; 드라마 "황금 주머니" 첫 촬영을 시작하셨는데 촬영을 임하는 각오를 간접적으로 밝히셨네요.
기황후 탈탈의 대사를 통해서 말입니다.
이제 겨우 첫발을 디셨습니다.
조금해 하지 마십시요# 탈탈
기황후 6회 장면이구요.
바로 이 장면에 쓰였던 대사입니다.
긴 드라마에 첫 발을 내딛었는데 드라마 대박 기원드리고 드라마 끝나는 날까지 감기 걸리지 마시고 잘 마무리 하시기릴 올빼미 정말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기황후 하실 때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 지 올빼미는 일일이 캡쳐를 하면서 느꼈더랬습니다.
오늘 갑자기 비도 많이 오는데 앞으로 비와 추위, 눈에 얼마나 고생을 하실 지..
하지만 진정 연기를 사랑하고 무대 위에서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신 분이기에 힘들어도 놀이터에서 즐겁게 즐기는 아이처럼 행복하게 촬영하시길 바랄게요.
아자 아자 화이팅!!!
올빼미를 비롯 세계 여라나라의 팬들이 진심으로 힘을 모아 진배우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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