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진이한) 치카치카 새나라의 서쿠니 ♬

착한 서쿠니 어린이 ㅋㅋ

치카치카 양치하는 서쿠니 정말 넘 넘 귀여우시네요

양치를 저렇게 열심히 잘하셔서 항상 새하얀 건치를 유치하시는지 부러워요.

서쿠니 팔 다쳐서 아파해서 맴이 찢어졌는데 서쿠니는 다쳤지만 지한배우님은 저렇게 씩씩하게 양치질을 하고 있으니 찢어진 맴이 다시 봉합이 되네요.

촬영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밥 잘 챙겨드시고 양치도 꼭꼭하세요.

양치 잘 못하면 무시무시한 치과에 가야 된다는...무셔  >.<

밑에 동요는 치카치카 서쿠니 보니 딱 이노래가 떠올라서요^ ^

그래도 요즘은 날씨가 안추워서 다행입니다.

촬영 잘하세요. 황금주머니 넘넘 잼있게 잘 보고 있어요.

서쿠니가 울면 나도 같이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