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진이한) 어렴풋한 미안함 고마운 기억 ♣

2016.12.10 지한배우님 인스타그램 영상이예요.

어렴풋한 미안함 고마운 기억...이라고 글을 올리셨네요.

요즘 성시경씨 노래를 많이 들으시나봅니다.

저도 한번 들어봐야 겠어요.

 사진은 진혜수란 분이 찍어주셨나 봅니다.

사진들이 넘 느낌이 좋아요.

배우님의 자유분방함이 보는 사람의 기분을 유쾌하게 하네요.

세상에 태어나 어떤 분은 미움만 받는 분도 계신 반면에

울 배우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

어디 한 구석 미워할 구석이 없으니...

요즘 매일 배우님 봐서 올빼미는 넘 행복하답니다.

졸려서 꾸벅꾸벅 졸면서 캡쳐뜨고 보정해도 이렇게 매일매일 배우님의

새로운 멋진 모습 매일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배우님도 넘 즐겁게 촬영하시는 것 같고

드라마도 넘 잼있구요.

은행잎에서 설화랑 작별하는 장면은 영상미가 정말 최고더군요.

가을동화 보는 것 같았어요.

배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올빼미도 무지무지 행복한 하루 입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행복한 토요일들 되세요^ ^

위 영상에서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같이 안구정화해요. 요즘 매일 안구정화 중이네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