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8 일요일
배우님의 인스타그램 내용입니다.
별 내용없이 입술 쪽! 하나 올리셨네요.
오늘도 열심히 촬영중이신 것 같지요.
팬들에 대한 무한사랑을 입술 하나로 표현하신 듯 합니다.
배우님, 늘 팬들과 함께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기때문에
배우님 팬들은 더욱 더 지한배우님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촬영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 배우님
팬들은 항상 배우님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으니
그 응원에 힘받으셔서 앞으로도 쭉 화이팅!! 하세요
김지한이라는 배우님이 있어서 오늘도 올빼미는 넘 행복한 마음으로 주말을 보냅니다.
오늘은 미용실에 가서 예쁘게 퍼머를 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미용실에 갈 마음적 여유가 없어서 가야지 하면서도 못 갔던 곳
앉아 있는데 머리에 뭔 기계들을 달아서...
예쁘게 파마 한 번 할려면 하루의 반나절은 미용실에서 보내야 하는데
배우님들은 매일 머리손질하고 메이커하실텐데
도대체 이 시간 걸리는 걸 어떻게 매일 매일 하실까 싶더라구요.
전 미용실 가는게 1년에 한 두 차례 있는 행사인데.
(근데 파마약 냄새 맡으면 왜 난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어요 ㅎ)
늘 멋진 스타일 유지하는 것도 정말 큰 노력없으면 힘든 것 같아요.
그런 멋짐을 유지하는 배우님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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