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류효영 황금주머니 촬영 대기 중

오늘 자 황금주머니에서 금설화 역을 맡고 있는 류효영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내용입니다.

기사에 보니 이 내용이 있어서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모셔왔어요.

오늘 나라의 큰 일이 있어서 오늘 결방은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싶네요.

황금주머니 배우님들 팀들 잦은 결방에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옆에서 보는 시청자도 정말 속이 상하는데 황금주머니 mbc의 멋대로식 결방에 황금주머니 너무 큰 피해를 보시는 것 같은데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속된 말로 경상도엔 이런 말이 있어요.

미치고 팔짝 뛰겠다고....

남은 시간동안 화이팅!!하세요.

저는 오늘 하루종일 수업에 내일 시험에 있어서 퇴근하자마자 아마 밤새워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황금주머니 72회에 대한 포스팅은 내일 저녁이 되어야 캡쳐뜨고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들 즐거운 불금들 되세요^ ^

내님 지한배우님, 인스타그램 올려주신 효영 배우님 화이팅!!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