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매력적인 한석훈역 김지한 반전매력

2017.3.26 일요일 황금주머니 매력적인 석훈역의 김지한 배우님 인스타그램 내용입니다.

뭘 해도 매력적인 지한배우님, 그데 긁적긁적...완전 반전매력이네요.

완벽한 비주얼에 인간적인 긁적긁적^ ^

화장실도 안가게 생기셨는데^ ^

근데 오늘따라 셔츠에 폭 좁은 넥타이 정말 단정하시고 평소보다 훨씬 더 멋지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뭔가 중얼중얼 하시는 듯...

대본외우고 계시는 것 아닐까요?

근데 배우님 진짜 수트는 예술이지요.

다 잘 어울리지만 유독 수트차림은 배우님을 더 돋보이게 하는 듯한데

아마도 배우님 수트입고 촬영하신 작품이 많아서 수트를 멋있게 입는 법의 달인이 되신 게

아닐까요?

지금 이사역 하시면서 수트도 쓰리피스 딱 갖춰입으시고 넥타이 없이 입는 옷도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배우님이 이렇게 멋진 패션감각을 지니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 아닌가 싶어요.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올빼미가 살고 있는 구미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많이 오네요.

빗소리 들으며 가만히 쉬는 것도 참 좋네요.

그런데 배우님은 오늘도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결방 그까이꺼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우님을 비롯 황금주머니 팀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신데요.

촬영 잘하시구요.

정말 건강 부지런히 챙기세요.

잠도 될수 있는 한 푹 주무시구요.

그리고 배우님은 역시 카메라마사지를 많이 받으시는게 최고인가 봅니다.

한동안 좀 쉬셨는데 다시 카메라마사지 열심히 받으시니 원체 잘생기신 분이 더 미모에 물이 오르고 있어요. 연기도 미모도 패션도 다 배우님들의 경쟁력이고 노력하시는 만큼 보이는 거라서 배우님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고 연기하시는 지 자랑스럽습니다.

내일 결방땜에 하루 못보는데 그 아쉬움을 배우님 이쁜 모습 보면서 다 같이 달래봐요.

그럼 배우님이 올리신 인스타그램 영상보겠습니다.

영상에서 캡쳐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