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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천정명 비오는 날 경리단 길에서~

올빼미세상 2018. 5. 19. 00:19

진이한, 천정명 비오는 날 경리단 길에서~






 @yihan_jin  -  저기.. 정명아 형아 사진좀 잘 찍어줄래?ㅋㅋ 

#경리단길 #좋은사람들 ✨  - #regrann  


배우님 작년 같이 영화 "얼굴 없는 보스" 찍으면서 천정명씨랑 많이 친해지셨나봅니다^ ^


두 분이 자주 어울리시나 보네요.


비오는 불금밤 이제 토욜이 되버렸지만요^ ^

경리단길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듯 하지요^ ^


역시 한 미모 하시는 두 배우님이신지라

그냥 막 찍어도 넘 멋지십니다.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개봉에정인 영화 "얼굴없는보스" 시사회 할 때  저도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월에 영화 대군 제작발표회에 서포터즈로 참석했었는데(결국 서포터즈 활동은 제대로 못했지만요^ ^;;) 제작발표회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지 다 볼 수 있었답니다.


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던 건 컴강사라는 저의 본업외에 또다른 직업이 방송모니터입니다. 이번주까지도 케이블방송 방송모니터 했었는데 대군서포터즈가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이 아니라 방송모니터성격이더군요.


그래서 서포터즈 모집할 때 응모했던 거고 제작발표회때 초대하시길래 배우님이 올해 개봉할 영화 "얼굴없는보스" 에서 시사회 하실것 같아서 미리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 알아보고 밴드에서 알차게 준비해드릴려고 사전답사겸 갔었답니다^ ^


거기서도 팬클럽의 활동이 눈부시더군요.

화려한 드리미들은 물론 저같은 서포터즈들을 위해 팬클럽에서 예쁜 복주머니에 담아 준비한 떡은 해당배우에 대한 이미지를 정말 수직상승 시키더라구요.


무엇보다 눈앞에서 배우님들을 다 볼 수 있었구요, 설화 류효영님을 가장 많이 봤었어요. 미모야 다 내노라 하시는 분들이고 피부가 정말 고우시더군요^ ^


시간만 된다면 얼굴없는 보스 시사회에도 꼭 참석하고 싶은데 그럼 멋진 두 분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정말 즐겁지요.

두 분 좋은 곳에서 행복한 밤 되세요^ ^



 또 올빼미를 찾아주시는 모든 님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밤 되세요^ ^

저는 낼 수업준비해놓고 잘려고 지금 열심히 책보면서 수업준비 중이랍니다.


낼은 코딩수업이 있는 날인데

학생들도 아주 잼있어해요.

학교에서도 아주 기대가크시구요.


요즘 코딩학원에서 수업해줄 수 있느냐는 요청이 들어오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그냥 다 거절하고 있어요.


시간이 돈이다 라는 걸 실감합니다^ ^;;


제가 꼭 해야겠다고 시작한 건 아니지만 어쩌나 코딩도 수업하게 됐는데

올 한해는 코딩공부와 수업연구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넘사벽이 되어 있자는 목표를 가지구요^ ^


저도 얼른 준비해놓고 자도록 할게요.

굿나잇 배우님, 굿나잇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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