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황금주머니 매력적인 눈빛 연기(67회)

 

 

 

황금주머니 67회 중에 배우님 준상과 사귀려는 설화때문에 힘들어하는 장면 연기입니다.

아련한 눈빛 연기가 정말 매력적이시네요.

 

사진 몇 장 올려드립니다.

 

요즘 연일 폭염의 연속인 나날들입니다.

배우님을 비롯 여러분들도 정말 견디기 힘드신 나날들 이실 듯 해요.

 

올빼미는 요즘 학교가 방과후 방학 중이라 모처럼 가족들과 1박 2일의 휴가를 떠납니다.

 

학원이 아직 방학이 아니고 요즘 한창 바빠서 수업해주고 오후에 떠날려고 합니다.

 

모처럼 시원한 바다도 보고 바다에 발도 한번 담구어 보고 그러고오면 제 머리속도 더 맑아지겠어요. 요즘 제 머리속에는 온통 일 일 일에 대한 생각으로만 가득차있네요.

 

어떤 과목으로 어떤 커리큘럼을 짜야 할까?

 

 

잠시 그런 생각들로부터 머리를 비워내고 좀 더 제 꿈과 미래를 그려보며 또 삶의 소소한 행복들을 느껴보렵니다.

 

배우님도 더운 날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들 더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겠구요. 여러분들도 덥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들 되세요*^ ^*

 

배우님 매력적인 모습 보면서 안구정화하시고 더위도 날려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