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이한(2020.2.16)

컴퓨터와 이한(2020.2.16)

 

 

 

 

 

배우님 오랫만에 인스타그램 업뎃을 해주셨어요.

 

정말 반가워요 배우님^ ^

 

컴퓨터속에 무슨 잼난 것이 있을까요?

같이 봐요 배우님^ ^

 

근데 모니터가 정말 크네요.

 

하긴 제 모니터도 큰 사이즈예요.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자정이 지났네요.

 

주말에도 계속 일이 많아서 지금까지 일하고 잠시 짬나서 글을 포스팅 합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방학이라고 쉬는 날 없이 계속 숩인데다, 자격증 시험 치는 학생들도 많아서 오늘 계속 수험표뽑고 안내장 만들어서 봉투에 붙이고 수험표를 넣어주는 작업을 했어요.

 

인원수가 많으니 이것도 일이네요.

 

다행히 제 제자들이 자격증에서 합격들을 하고 있어서 앞으로 치는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들을 거둘 것 같아 힘이 납니다.

 

이번 주도 계속 연간, 차시강의 계획서 제출에 계약서도 쓰고 오리엔테이션도 하고 수강생 유치를 위한 안내잗도 두 학교 만들어야 하고...무척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학교 강의외에 시청 강의도 하고 있어서 지난 주엔 강사모집에 지원서 내는 일, 방송모니터 지원을 위해 블로그 포스팅을 수업 하는 틈틈이 작업했어요.

 

지금 눈이 막 감기네요.

 

다들 좋은 꿈들 꾸시구요. 봄방학이라 내일은 또 아침에 출근입니다.

 

저도 자야겠어요.

 

다들 굿나잇~!!! 좋은 꿈들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