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비오는 날, 빨래방에서~

서울에도 비가 많이 오네요.

 

배우님  오늘 빨래방에서의 일상은 영상으로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셨어요.

 

빨래가 양이 많네요.

 

들고 오는데 무거우셨을 것 같아요.,

 

주말이면 저도 빨래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빨래방을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빨래하고 건조까지 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오늘 깨끗하게 빨래하셨으니 기분이 상쾌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내일부터 올해 첫 방과후 수업을 시작한답니다.

 

무척 설레네요^ ^

 

요즘 전 주민센터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11월 첫째주 까지랍니다.

 

아마도 이번 한 주는 많이 바쁠 것 같네요.

 

주민센터에서 일하다 중간에 나가서 수업하고 다시 들어와서 일하기로 했거든요.

 

오늘 코로나 19 거리두기를 5단계로 세분화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다들 배우님처럼 마스크 꼭 쓰시고 감기도,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다들 즐거운 밤 되시구요, 배우님도 편안하고 즐거운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