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밤♥ 그리고 5월

 

배우님이 어제 밤(4.30) 불금에 올리신 사진이랍니다.

 

제가 어제 너무 피곤해서 오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네요.

 

배우님 머리가 좀 길으셨는데 긴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시는 배우님 넘 멋지시지 않나요?

 

어제 밤에도 저희 팬들을 심쿵♥ 하게 만드셨어요^ ^

 

그런데 자세히 보니 배우님 눈이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

 

배우님 어제 숙면 취하셨어요?

 

저는 침대에 머리만 되면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스타일이예요.

 

푹 자고 났더니 피곤함이 많이 사라졌어요^ ^

 

아, 그러고보니 벌써 5월이네요.

 

저희집 마당에 장미꽃이 잔뜩 피었답니다.

 

5월에는 행사도 많고 봄이 한창인 계절이네요.

 

장미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배우님과 함께 우리 모두 5월을 아름답게 보내요.

 

배우님, 그리고 여러분들 다들 좋은 주말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