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가을,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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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이 오늘 11.12(금) 인스타그래에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배우님 노트북으로 뭔가 하고 게션나봐요.

배우님 노트북은 애플이네요.

 

가을이 정말 깊었가는 날인데요, 우리 배우님, 가을과도 정말 잘 어울리세요.

 

가지런히 모으신 발 너무 이쁘시다,

 

그러고보니 오늘 불금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가요.

 

올해도 이제 한 달 하고 보름정도 남은 것 같아요.

 

나름대로 올해 참 열심히 살았는데, 시간이 너무 너무 빠르게요.

 

가을이 낙엽에 깊에 물드는 날 배우님 사진봐서 넘 넘 좋네요.

배우님 보면서 즐겁게 불금을 보내렵니다.

 

배우님도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여러분들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