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카페에서

안녕하세요?

어제(4.18) 배우님이 인스타그램에 올리신 사진이랍니다.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배우님 팬들을 향해 그윽한 눈빛을 보내주셨네요.

후드티가 정말 잘 어울리는 우리 배우님,

여전히 팬들을 설레게합니다.

 

어제 많이 피곤했는데 배우님 보니 피곤이 싹 가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어제부터 디지털배움터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전국민의 디지털역량강화를 위한 무료 수업을 해드리는 일이랍니다.

 

오전에 3시간 매일 수업을 하게 되고 목,금도 오후까지 수업을 하게 됐어요.

교육받으려는 분들이 늘어나면 주말까지도 일하게 될지도 몰라요.

 

어제는 학교수업까지 있는 날이라 수업을 다 마치고 나니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쿨쿨~

 

배우님 인스타에 사진 올리고 1시간이 지나서야 알게됐어요.

 

이제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데요, 배우님, 그리고 여러분 과 저

우리모두 힘차고 활기차게 2022년 봄날을 보내요.

 

다들 좋은 하루들 되세요

배우님,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