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윤승아 - 아이처럼(몽땅 내사랑)

 

 

진이한, 윤승아 - 아이처럼(몽땅 내사랑)

 

네이버에 거의 안쓰는 블로그가 있는데 제가 거기에 몽땅 내사랑에서 진이한배우님이 샛별이(윤승아)에게 불러주었던 노래 "아이처럼"에 대한 영상을 올려놓은게 있습니다.

 

올리자마자 영상에 제한이 걸려있었는데 다시 들어가보니 잘 나오네요.

예전에도 한 번 해외팬이 올린 걸 이 블로그에도 올린 게 있는데 이 영상이 잘 나오고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대신 링크를 걸겠습니다.

 

곧 이 네이버블로그는 대대적인 수리를 해서 저의 제 3호 블로그로 쓸 예정입니다.

 

진이한 "아이처럼" 보러가기 ☞ http://blog.naver.com/owl10owl/110115776152

 

[몽땅 내사랑 188회 캡쳐]

 

 

 

 

한창 태풍이와 사귀고 있어 행복해하고 있는 샛별이(윤승아)

 

 

샛별이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태풍이(진이한)와 두준이(윤두준)

 

 

 

 

숨막히는 뒷태들~~~!!

 

기념사진도 찰칵~!!

 

복수도 잊고 행복한 한 때~~!!

 

 

요리하는 태풍이(이런 모습 처음이야^ ^)

 

 

 

 

 

아~ 그래 이 맛이야!!

(진이한배우님 실제 요리실력이 살짝 궁금해지네요^ ^)

 

 

요리가 될 동안 살짝 잠이 든 샛별이~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태풍~

 

 

살짝 샛별의 볼을 만져보려는데~

 

 

마침 샛별이가 깨자 당황하는 태풍~

 

 

마침내 맛있는 식사시간 (태풍이는 이날 카레요리를 함)

 

 

티타임~~~

 

태풍이 샛별을 위해 노래를 부르느 사이 태풍이 처음으로 샛별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장면이 스치고...

 

 

노래가 끝나자 자신도 모르게 태풍의 볼이 살짝 입맞춤하는 샛별이~

 

활들짝 놀라는 태풍이~~

 

 

이때 깁집사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이날 중요한 회의참석을 깜박한 태풍이 당황!!

 

 

무사히 회의를 마친 태풍~

 

 

하지만 자신의 실수가 어이 없는 태풍~

 

 

태풍씨~

 

 캠핑에서 찍은 사진으로 열쇠고리를 만들어 온 샛별이

 

 

저...김샛별씨...

우리는 서로 안어울리는 것 같으로 우리 그만 끝내죠...

 

태풍은 샛별에게 느닷없이 이별을 고한다.

(샛별을 울리는 나쁜 남자가 되고만 태풍이...)

 

 

태풍씨...느닷없는 태풍이 반응에 망연자실하고 마는 샛별이...

 

이 시기 사실은 진이한배우님 애정만만세를 같이 찎고 있어서 굉장히 바쁘고 힘든 시기였습니다.

더운데 멋진 태풍을 연기하느라 안에 조끼같이 입은 수트차림 쓰리피스라고 하던가요?

암튼 무지 고생하셨던 때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