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넘 자연스럽고 보기 좋네요.
아빠되심 정말 넘 넘 잘하실 것 같음.
YiHan_Jin 약 58분 전 http://photonui.com/3SMj http://photonui.com/3SMm
2012 코이카의 꿈(엘살바도르 편)오늘 내레이션했어요. 부족하지만 열심히했답니다. 11월14일(수)MBC 18:20분!! 많이 시청해주세요!!!!!!♥okㅋ
진이한 배우님이 열심히 엘살바도르에서 봉사하신 코이카의 꿈이 2011년 11월 14(수)
18:50분에 방송을 합니다.
저는 그 시간에는 일하는 시간이라 본방은 볼 수 없고, 또 지방에서 이 프로가 안한다고 시청자계시판에 올라오더군요. 이래저래 본방사수는 안되고 다시보기로 봐야 할가 봅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열심히 고생하고 노력하고 오신 진배우님 많이 응원해주세요~!
근데 원낙 진배우님의 목소리가 좋고 발음도 좋으셔서 프로그램이 확 살 것 같지 않으세요^ ^
왼쪽부터 박보영씨(배우), 송종국씨(전 축구선수), 진이한배우님, 백성현씨(배우)
브이 브이 V V
우유빛깔 진이한~
작가님들 전부 여자분인데 솔직히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분 뿐만 아니라 참여하신 스텝분들이나 봉사대원들이나 모두 모두 고샣하셨습니다~~~!!
다음은 진배우님 나레이션 녹음 관련 스포츠조선 기사내용입니다.
진이한이 MBC 해외봉사 프로젝트 '2012 코이카(KOICA)의 꿈' 내레이션에 도전했다.
진이한은 지난 9월 MBC 해외봉사단 23명, 연예인 봉사단(박보영, 마르코, 송종국, 백성현)과 함께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 엘살바도르로 떠났다. 하루에 1달러를 벌기 위해 배움을 포기한 맹그로브 숲의 아이들을 위해 보육시설을 건축하고 현지인들의 생계수단에 필요한 배를 직접 만들어 기증하는 등 2주간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는 엘살바도르 봉사단을 대표해 방송 프로그램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
진이한은 "모니터 속 화면을 보면서 엘살바도르에서 느꼈던 즐거움, 슬픔, 눈물, 감동 그 모든 감정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배우로 활동하면서 바쁜 스케줄 탓에 봉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도, 몸소 실천을 해 본적도 없었는데, 연예인봉사단으로 섭외가 되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행복했고, 더욱이 생애 처음으로 내레이션을 하게 되어 더욱 보람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2012 코이카(KOICA)의 꿈' 엘살바도르 편은 오는 1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기사작성 :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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