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 백안, 타환, 승냥 대청도 퍼즐

 

 

오랫만에 기황후 4회 대청도에서 백안과 탈탈이 타환을 구해주는 장면 가지고 퍼즐 만들어봤습니다.

 

 

탈탈 승냥.exe

 

탈탈, 승냥.exe 파일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저장, 실행 play 하시면 퍼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퍼즐 화면

마우스로 끌어서 조각 맞추시면 됩니다.

 

그러고 보니 대청도에서 백안과 탈탈이 타환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타환이 황제가 못 될 뻔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칼 좀 쓰는 탈탈(진이한)

 

이때 정말 반전이었음~!!

자칫하면 백안과 탈탈 악역 4인방에 들뻔 했던 아찔 했던^ ^;;

 

이번 주부터 오전 강의가 없어 오후에 출근하면 된다는^ ^

그래서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생겼네요.

3주간은 푸근하게...^ ^

 

3주간은 기황후보고 바로 리뷰글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여지껏은 평일에는 시간 없어서 주말에 리뷰글 올리다

나중에는 캡쳐먼저 올리고 글 다시 쓰고...

 

드라마 볼때는 그냥 잼있게 봤는데

캡쳐하고 다시 영상 곱씹으면서 보다보면 울 진배우님 매력과 연기에 푹 빠지게 되는군요.

 

기황후, 탈탈님, 진이한님 때문에 요즘 참 즐겁다는 이야기^ ^

진이한이란 배우를 밀기를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왜냐면...

 

넘 매력적인 배우니깐.

 

아참 1월 달에는 또 바쁘군요.

신년벽두부터 또 오전강의를 3주간 맡게 되었으니깐...

 

도서관마치고 헐레벌떡(사실 밥 먹을 시간도 없구...) 학교가서 강의 마치고 헐레벌떡 학원으로 달려 달려...

이게 제 일상입니다. 그러면서도 블로그를 놓지 않았고..

 

사실 이번에 여름부터 저번 주까지 시민들 대상으로 정보화강의를 하면서 무지 무지 선물을 많이 받았더랬습니다. 저가 강의하면서 이렇게 많은 선물을 거의 매일 받은 적은 첨인 것 같아요.

그만큼 많이 이 비루한 강사를 사랑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

 

암튼 참 좋았는데 내년에는 공부를 더 해서 블로그에 더 집중할 생각입니다.

블로그 운영에 무지막지한 재미를 느꼈거든요.

 

앞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나를 위하여 또 나날이 인기가 올라가고 발전하는 진배우님을 위하여 올빼미의 세상보기는 오늘도 달려갑니다~~~

 

 

 

 

 

 

 

 

탈탈 승냥.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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