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진배우님 "마이 시크릿 호텔"제작 발표회날 (2014. 8.14.)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트윗에 연동되나 봅니다.
사실 전 트윗을 쓰고 인스타그램을 계정을 만들었지만 거의 안쓰고 있습니다만, 진배우님의 트윗에는 이렇게 뜨는데 사진이 무척 부드러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요^ ^
제작 발표회 보면서 왜 저렇게 굳어있을까?
개과천선 할때는 굉장히 여유로운 표정이었는데 생각했었는데...
진배우님 솔직하게 떨렸다구...SNS에 올려주셨어요.
사진도 귀엽고 제작 발표회 하면서 떨었을 진배우님 생각하니 귀여기도 하고..(죄송합니다 ㅎ)
그런데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
주연이라는 자리가 막중하니까요.
드라마 시청률에 대한 걱정 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 속에서 왔다 갔다 했겠지요?
드라마 잘 되서 대세배우 진이한의 거침없는 진격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멋집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고 한 발 한 발 그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모습
보는 사람도 기쁘고 무엇보다 본인의 성취감도 대단하리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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