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시크릿 호텔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진이한

 

마이시크릿 호텔 메이킹 영상 6번째 영상이 떴는데요.

 

촬영장의 개구쟁이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진이한님의 영상이 잼있네요.

 

아래는 그 영상인데요. 잠시 즐감해볼까요^ ^

 

정말 개구지죠^ ^

 

밤샘 촬영도 할텐데 이렇게 개그본능이 계신 분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 촬영에 지친 배우나 스텝님들에게 큰 피로회복제가 될 것 같네요.

 

영상이 잼있어서 몇 개는 움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ㅋㅋ

니트를 늘려뜨려 저렇게 기술을 연마하는 군요.

 

 

상효를 집쩍거리는 외국인 배우에게 펀치를 날리는 리허설을 하면서 유인나씨에게도 강펀치를 날리는 시늉을 하는 진초딩님.

 

진초딩님 명성은 "바람불어 좋은 날"때부터 시작되었다지요.

제가 진이한이란 배우를 처음 알게 된 게 바람불어 좋은 날이었고 거기에서 동생인 만세역 여배우님이 그렇게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하지요.

 

 

 

전 이 드라마를 통해 진이한배우의 팬이 되었으니 아무래도 전 이 드라마에서의 캐릭터 장대한팀장이 넘 좋네요. 뺏고싶은 남자의 아이콘 진이한이었다고나 할까.

최강 섹시녀 클라라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가질려고 했던 남자 장대한

 

 

막강 매력 캐릭터 탈탈도 좋지만 아무래도 장대한팀장을 잊을 수가 없네요. 요즘 이 드라마 다시 보고 싶어서 다시 돌려보면서 캡쳐뜨고 있어요. 1회부터 차근차근...틈나는 대로. 1회부터 마지막회인 173회까지 전편을 다 가지고 있거든요.

 

남들은 다들 앞부분을 좋아하시고 뒷부분에서 빡침을 경험하시고 안보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그 반대라서..ㅎ 앞편도 잼있지만 전 뒷편이 더 흥미로웠다는... 아무래도 올빼미쥔장은 특이한가 봅니다.

 

요즘 촬영하고 있는 마이시크릿호텔의 구해영에게서도 이런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그래서 저는 정은에게 큰 기대를 했는데

 

단지 성기능장애가 위심스러우니깐 포기한다니...

그녀는 7년동안 짝사랑 한 남자와의 잠자리만 기대했단 말인가...이런 생각에 실망이...

 

 

그렇다면 그녀는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죠.

 

 

사랑이란 그런게 아니니까...

영혼의 울림이 없이 겉모습만 보고 쫓아다니는 그녀의 허영심에 아마 해영은 마음을 결코 줄 수 없었겠죠.

그러니 7년동안 단 한번의 해영의 마음을 얻지 못했을 것 같군요.

 

 

 꽃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계단을 오르고 있는 해영~

어우 날씬하기도 하셔라~~

 

꽃을 든 남자 구해영(진이한)

 

참 이쁘고 로맨틱한 장면이지요^ ^

 

상효를 찝적거리는 외국인 남자에게 돈을 뿌리는 장면 리허설 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한 진이한

주변 배우와 스텝들에게 돈을 나누어주는 놀이를 하다가 카메라 발견 헐~~!! 하는 장면 ㅋ

 

표정이 넘 귀엽죠 ㅋㅋ

 

 

외국인 남자에게 강퍼치를 날리는 장면인데 펀치를 날리는 동작이 장난이 아니지요.

 

(이런 메이킹 영상 넘 좋네요.

마이시크릿호텔 앞으로도 이런 은혜로운 메이킹 영상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진이한님 무에타이를 연마했지요.

그리고 승마, 무술 등의 실력도 장난이 아닌데

탈탈때의 액션씬, 승마씬 생각이 납니다.

 

요즘 그 멋있던 승마씬 액션씬 못봐서 아쉬운데 다음 후속작은 사극으로 ㅎㅎ

그래서 그 화려한 실력을 다시금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심이 어떨런지요.

 

 

 

 

 

 

 

 

 

 

탈탈은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검술씬 하니깐 문득 제가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렸던 이 영상이 생각나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