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배우님이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신 사진이랍니다. 넘 멋있으세요. 단아한 느낌의 사진이네요. 야경도 넘 이뿌구요. 우리는 흔히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감탄을 자아내곤 하잖아요. 하지만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야경또한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내가 걷고 있는 길, 내가 살고 있는 공간에 가장 아름다운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 속에 우리 배우님이 한 폭의 그림이 되셨네요. 팬들을 향해 "안녕,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인사하시는 것 같아요. 배우님 인스타그램 업뎃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사진, 영상 올려주세요. 올빼미는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똑 같은 마음으로 배우님을 응원합니다. 배우님, 여러분,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