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시크릿호텔 11회 꿀성대 진이한 캡쳐

 

마이시크릿호텔 11회에서는 이선균흉내를 내는 해영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 꿀성대 진이한씨네요.

 

목소리가 정말 넘 좋지요^ ^

 

정말 꿀성대때문에 같은 캐릭터를 맡아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굉장히 매력적이라서 여운이 오래 남지요.

 

그 목소리 함 들어볼까요?

 

 

그럼 매력적인 구해영역의 진이한분량 캡쳐 올려드릴게요~~~

 

 

남상효가 자신의 노래보다는 어설프지만 조성겸의 노래에 감동하자 실망하는 해영의 모습이 10회차 끝부분이었습니다.

 

그 아픈 마음을 건축사무소 식구들과 함께 회식하며 달래는 해영

 

 

 

 

 

 

 

 

 

 

 

 

 

 

 

 

 

 

 

 

 

 

 

 

혼자 혹시나 상효와 성겸이 야룻한 밤을 보내지 않을까 혼자 상상도 하는 해영...

(근데 왜 이렇게 해영을 초딩 찌질한 캐릭터로 만들어 버린 건지...이렇게 하지 않고 첫사랑의 실패의 아픔을 간직한 아련한 캐릭터(처음처럼)으로 나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개그적인 요소는 간간히 재미를 위해 적당히 넣었으면 좋으련만....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해영(진이한) 성겸(남궁민) 마음이 가려는 상효(유인나)를 붙잡기 위해 심장병이 있는 자신의 아버지가 갑자기 집에 들르신다고 일주일만 신혼부부 행세를 해달라는 부탁을 상효에게 합니다.

 

자신이 수아와 결혼 한 이유도 심장병이 있으신 아버지가 자신이 결혼하지 않으면 수술을 받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라는 해영...결국 상효는 일주일만 해영과 함께 있기를 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