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남궁민/최정원 다 모였네~

 

 

 

 

마이시크릿팀들이 김유창 카메라감독님 집에 다 모였네요.

같이 고생하고 일한 동료들끼리 이렇게 함께 모여서 기념촬영한 모습 정말 훈훈합니다.

 

다들 넘 잘생겼죠.

정말 훈남들의 조합인데 그 사이에 낀 김윤창 카메가감독님 아들도 넘 귀엽게 생겼네요.

 

사진보니깐 진배우도 진짜 선이 곱게 이쁘게 생긴스타일인데 남궁민씨도 못지 않군요.

최정원씨는 이쁘게 생겼다기 보다는 남자답게 생긴 스타일 인 듯하고...

얼굴 각이 굵직 굵직 하니깐...

 

저는 얼굴 선이 곱다는 게 이해가 안됐는데 ㅋ

진배우 보니깐 그게 뭔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김윤창 카메라 감독님과 진배우 부분만 따로 캡쳐한 거예요~~~

 

 

그나저나 이 사람들 대접하느라 고생했을 김윤창 카메라 감독님 부인.

솔직히 부럽습니다.

 

이렇게 잘생긴 남자들을 가까이서 실물로 보다니...ㅎ

 

그나저나 이렇게 드라마 마치고 다 같이 모일 정도면 드라마 촬영당시 분위기가 얼마나 좋았을 지 짐작이 되네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