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패밀리 11회 캡쳐 사진들 올려드립니다.
11,12회 할때는 학교면접 볼러다니느라 좀 바빴을때네요.
다행히 두 군데 면접 봤는데 두 군데 다 합격했어요^ ^
그래서 정신이 없어서 지난 주에 했던 11회 캡쳐분을 올려드립니다.
정숙엄마 앞에서는 늘 귀여운 아들이 되는 동석이.
저도 막내가 아들인데 동석이처럼 무쟈게 귀여워요.
근데 진배우님 대본 볼때마다 엄마 이름보면서 이 올빼미를 떠올리실지도..ㅋㅋ(저 혼자 착각이지만요.)
왜 그럴까요 ㅋ
헌 옷 리폼해서 옷 수거함에서 헌 옷 죄다 건져온 정숙엄마~
아들과 엄마가 꼭 닮았다는...
엄마가 미인이라 동석이도 이렇게 빼어난 미모를 지녔는지도...
정준아와 최동석 사이에 양다리 걸치는 글러벌양아치 줄리안~
너 때문에 나 조직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구~~!!!(동석이가 빚 5억을 50만원으로 고쳐버렸죠. )
동석이는 옷걸이가 좋아서 뭐든 걸치면 다 이쁘네요.
제 딸이 동석이 입고나오는 야상이 넘 이쁘다고 구할수만 있으면 사고 싶다고...
진배우님 이 야상들 어디서 사셨어요???
이 옷은 야상은 아닌 것 같지만요. 파란색이 또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이 사람 알아?
정준아의 존재를 캘려는 동석이.
준희와 어떤 관계였는지 알고 싶은 거였죠.
동석이 미모 실컷 감상 중~
기럭지가 우월한 동석이(진이한)
경매를 통해 싸게 구입한 생활용품을 되파는 동석(진이한)
이때 허가 받고 장사하냐며 뛰어드는 불청객땜에 난감한 동석(진이한)
사실 이 모든 계획은 정준아가 짠 음모. 몰래 사진 찍는 준아(오상진)
같은 시간에 모두 경찰에 고발된 동석엄마(이휘향), 동석(진이한) 동주(소진)
이때 이들의 변론을 위해 나타난 준희(이정현)
준희(이정현)을 라보는 동석의 눈길은 엄마미소 같지요^ ^
준희를 바라보는 동석의 눈길은 따뜻하기만 하고...
준희의 도움으로 경찰서에서 모두 풀려난 동석이네 가족
(근데 솔직히 동석,준희보다는 동생역의 소진이란 동석이가 더 잘 어울려보여요.
아무리 봐도 두 사람 부부나 연인역할해도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릴 것 같구요. 왜 그럴까요?
암튼 전 진이한, 소진 넘 잘 어룰려보여요 ㅎ)
넘 착하고 잘생기고 듬직해보이는 동석이(진이한)
동석이는 뒷태도 이쁨~
동석이와 준희를 결혼시키려는 동석엄마(이휘향)
준희도 너무 좋지만 쑥쓰러운 듯 웃어 보이고...
이 둘의 대화를 엿듯는 동석인 마냥 좋지요~
잘한다!!! 정숙여사!!!
동석이 방
글로벌 로펌 국준희의 명함을 보고 이상함을 눈치 챈 동석이 명함에 적힌 번호로 직접 전화를 해보는데...
이 번호고 임시 대여폰 번호라는 것을 알고 이 버호를 개설한 사람이 정준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동석이(진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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