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탈탈 진이한 2~51 리뷰북

 

 

이건 제가 기황후 방영할 때 한 회 한회 리뷰한 걸 모아서 만든 PDF파일로 된 리뷰북입니다.

 

http://blog.daum.net/_blog/EbookView.do?blogid=0aM3b&bookno=1&totalcnt=1172

 

 

 

 

 

 

여기 들어가시면 리뷰북 다운 받을 수 있는데요, 잘 만들진 못했어요.

 

시간이 늘 부족해서 바로 바로 리뷰글 못쓰고 주말마다 썼었어요.

 

아직 능력도 많이 부족해서 지금 컴퓨터그래픽스 실기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포토삽, 일러스트, 인디자인으로 시험을 치는데 그래도 공부하고 나면 좀 더 멋지게 사진을 편집하고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저 혼자 가지고 있어요^ ^;;

 

아마 한 달 후 쭘에는 넘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도 많이 못할 것 같고 폐이스북 페이지 운영은 어쩌면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고민하는 부분인데...시간이 넘 없을 것 같거든요.

 

아마 밥먹을 시간도 없을 것 같고...저녁에 일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그냥 떡실신해서 자는 날의 연속일 듯 해서요ㅠ.ㅠ

 

진이한이란 배우님을 응원한지도 2010년부터 였던 것 같은데 5년이면 질릴만도 한데 희안하게 이 배우님은 계속 좋네요. 아마도 진배우님의 삶에 대한 태도, 열정, 배우로서의 노력하는 모습 등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며칠 전 탈탈 사진을 보정하면서 새삼 놀랐던게 목에 난 상처요 ㅠ.ㅠ

 

이 사진은 작아서 잘 못느끼겠지만 포토샵으로 큰 사진으로 보니깐 목에 선명한 붉은 상처더라구요.

 

아마도 저 갑옷의 깃이 살갖에 데이면서 계속 상처를 낸 것 같아요.

 

아마 굉장히 쓰리고 아프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그래서 화면상으로 보이는 탈탈은 넘 멋있고 아름답지만, 그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위해 진배우님은 매일 뗐다 붙였다 하는 가발로 인한 머리당김, 저 갑옷으로 인한 쓰라림.. 한 겨울의 추위...로 인한 감기몸살과 싸워가면서 이 작품을 해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암튼 지금은 배우님 휴식기이고 잘 쉬고 충전 많이해서 더 좋은 배우로서 또 좋은 작품으로서 많은 시청자들앞에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올 만에 탈탈장군 사진 몇 개 올립니다.

 

 

 

 

 

 

 

 

 

저는 다시 공부하러 총총~

진배우님을 비롯 모두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