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견공과 화보 찍는 진이한~

 

쓸모있는 남자들 8회 찍으면서 찍은 듯한 인스타그램 내용 두번째 예요~~

 

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 멋진 개는 누규~!!

 

사실 올빼미는 개를 엄청 무서워한답니다.

강아지만 봐도 슬금슬금 피하는데 ㅠ.ㅠ

그래도 요즘은 옛날보다는 덜 무서워하게 됐어요.

 

근데 솔직히 저렇게 큰 개는 보면 아예 빙 둘러서 피해 갈 거예요. 분명히

근데 배우님은 동물들을 매우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쓸모있는 남자 4회 사유리 편인데요.

그때 사유리씨가 키우는 강아지들이 유독 진배우님을 따르더라구요.

개들이 이쁜 사람을 알아보는지...ㅋ

 

그리고 배우님도 정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강아지들을 쓰담쓰담 해주며 살인미소를 날리시더라구요.

 

 

 

 

강아지만 진배우님 졸졸 따라다니는 듯 했어요

 

위 4장 사진 중 마지막 오른쪽 아래 4번재 사진 정말 화보네요~~~

 

개 입장에서도 이렇게 멋진 오빠는 첨이야~!! 그랬을 것 같은데

혹 숫놈인가 ㅋㅋ

 

암튼 멋진 사진으로 안구정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