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이 '스킨드셀럽'의 뮤즈가 됐다.
배우 진이한과 신인배우 윤빛나가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드셀럽(Skin deCeleb)'의 초대 모델이 됐다. 최근 진행된 광고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뮤즈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
진이한, 윤빛나가 새로이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 '스킨드셀럽'은 윌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윌앤코스의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8가지 천연꽃 추출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 1일(금) 오전 공개된 광고에는,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의 모델답게 산뜻한 매력을 과시하는 두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진이한은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가 하면, 윤빛나는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자태와 맑은 피부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스킨드셀럽' 관계자는 "진이한씨와 윤빛나씨의 세련된 마스크와 탄력 있는 피부, 강직함과 다정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미지가 자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타겟층 및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모델 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또, 진이한씨는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한류 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 '스킨드셀럽'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이렇게 진이한과 윤빛나가 새롭게 모델로 활약하게 된 '스킨드셀럽'의 새로운 광고는 4월 중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진이한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으며, 윤빛나는 MBC '앙큼한 돌싱녀', '엄마의 정원', JTBC '유나의 거리', KBS2 '왕의 얼굴'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