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2016. 10. 14 인스타그램 업뎃 내용입니다.
이젠 지쳤어....형 카레 빨리 줘. 배고프단 말이야. ㅋㅋ
아주 귀여운 멘트를 날려주셨는데
카레 맛있게 드셨나요^ ^
넘 배고프면 오히려 맛이 없는데^ ^;;
카레 기다리는 배우님
접은 팔 사이로 살짝 비치는 눈빛이
넘 강렬하신데요.
제대로 팬들을 설레게 하실 줄 아는 배우님.
여기저기서 하트가 날라오는 거 보이시나요 ㅋㅋ
심쿵 설렘 눈빛 발사해놓고
배우님 장난스럽게 웃으실 것 같은 건 왜인지.
요즘 이렇게 자주 떡밥 날려주셔서 넘 좋아요.
아무래도 배우님이 이렇게 자주 업뎃해주시면
우리 가까이 있는 것 같아서 친근하게 느껴지거든요.
자주 안보이시면 그만큼 거리가 거리가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었나봐요.
올빼미는 요즘 퇴근하면 밥먹고 그냥 뻗어서 잡니다.
그래도 작년보다는 나아요.
작년에는 거의 떡실신하는 수준.
대신에 이렇게 새벽에 눈떠서 포스팅하고 또 쿨쿨.
아궁 몇 시간 후에는 또 수업이 있네요.
때문에 이렇게 포스팅하고 또 잘거예요.
배우님, 또 올빼미를 찾아주시는 님들 좋은 꿈들 꾸세요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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