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진이한) 지영이와 서쿠니

교회씬인가 봅니다.

배경이 교회이지요^ ^

배우님 장난어린 설정샷.

배우님 매력중의 하나인 애교+귀욤 설정사진이네요.

지영이라는 분은 기황후때도 늘 배우님과 함께 했던 예쁜 코디분이신 것 같지요.

제가 사실은 별로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 ^;;

두 분이 오누이 같아 보이기도 하고 ㅋ

환상의 콤비네요^ ^

드라마 방영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기대감이 큰데

배우님도 매일 시청자들을 안방에서 만난다는 설레임이 크실 것 같아요.

매일 이어지는 촬영이 힘들실 텐데

힘내서 즐겁게 촬영 잘 하시길 바랄게요^ ^

근데 코디님 패딩 입으셨어요.

그만큼 현장은 제법 쌀쌀하다는 소리인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특히 배우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