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황금주머니 4회 캡쳐보기 및 내용

황금주머니 4회 캡쳐사진 모음입니다.

아버지의 부탁으로 석훈에게 만두는 건네는 설화.

석훈의 귀찮다는 듯이 그 만두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관찰 24시란 작품을 찍던 설화는 병원의 추천을 받아 석훈의 수술장면을 찍으려하고 석훈의 자신의 수술장에 설화가 들어오는 것을 강력히 거절합니다.

한편 민규는 석훈이 화려한 배경을 지닌게 아니라 고아에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석훈에게 따지고 설화는 이 장면을 우연찮게 보게 됩니다.

 석훈의 자신의 좋아하는 민희에게 반지를 건네게 "난 한번 결정한 이상 절대 먼저 떠나지 않아"라는 말을 하며 프로포즈를 합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석훈에게 서운함을 내비치는 민희에게 난 그런말 할 줄 모른다는 석훈.

민희는혹시나 그가 마음이 변해 자신을 떠날까좌 그럼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신이 평생 말하겠다고 프로포즈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환자를 취재차 병원을 찾았단 발견한 설화.

별일 아니라면 퇴원조치를 받은 그의 증상이 어쩐지 위험해 보이는 설화는 석훈에게 그가 심근경색일지도 모른다며 자신이 겪어봐서 안다며 한번만 더 그의 차트를 살펴봐달라고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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