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류효영 황금주머니 화보같은 촬영현장

(사진 출처는 황금주머니에서 금설화역으로 출연 중인 류효영씨의 인스타그램 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꿈나라에 가있을 시간.

석훈(김지한)이와 설화(류효영) 및 황금주머니 팀들은 열심히 촬영들을 하셨네요.

날씨가 엄청 추웠을텐데...

근데 사진 속의 석훈이와 설화는 아웃도어 광고의 한 장면인 줄 알았습니다.

곧 아웃도어 광고 들어오는 것 아닐까요?

말이 씨가 된다고.

황금주머니 대박나서 두 배우님들 아웃도어 광고 커플로 찍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촬영이 새벽 4시쯤 끝난 것 같네요.

지금쯤 휴식들 취하고 계실까요?

오늘부터 또 일주일간 황금주머니 볼 수 있군요.

눈누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