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드라마모음 ♣/-- 캡쳐,내용보기2

황금주머니 김지한 31회 내용 및 캡쳐보기

올빼미세상 2016. 12. 28. 11:45


황금주머니 31회 내용 및 캡쳐보기 입니다.


황금주머니 31회 석훈이 설화에게 벙어리 장갑을 선물하고 뭔가 두 사람 사이에 야릇한 기운이 흐르는데 마침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첫 눈에 좋아하는 두 사람. 그때 금가네 가족들이 놀래방에 가기 위해서 이들을 찾아오고 석훈은 행복해 하빈다. 이 광경을 보게 되는 민희와 민규


설화는 자신과 있을 때는 단 한번도 웃지 않더 그 쌀쌀하고 차갑던 석훈에게서 한번도 볼 수 없었던 환하고 행복한 웃음을 보며 속상해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민희를 위로하는 민규


석훈은 김추자가 방송편집때문에 며칠 집에 못 들어온 설화에게 줄 옷가지를 챙기며 방송국으로 가려하고...

이걸 본 석훈은 자신이 갔다주겠다고 대신 방송국으로 갑니다.


전화로 설화를 불러내는 석훈.


석훈의 전화를 받고 달려나가는 설화에게 옷을 건네며 왜 내가 선물한 장갑을 끼지 않냐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자 설화는 일하면서 어떻게 장갑을 끼냐고 하지요.

그러면서 손이 차다고 했던 것 같은데...(본방사수 했던 기억을 더듬으면서 쓰고 있는 올빼미^ ^;; 곧 출근이라 마음이 급해서 글을 광속으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컴강사인지라 타자치는 속도가 좀 빠르지요 ㅋㅋ

사진 몇 장 추려서 인스타그램에도 올려야 하는데...이러면서 머리 속으로 초침, 분침 시계가 째깍째깍 흘러가는게 보입니다. 지금 ㅎㅎ )


설화의 손을 잡아보면 손이 찬 것을 걱정하는 석훈을 바라보는 준상의 얼굴은 굳어버리고...

그가 떠나자 누가 보면 애인인 줄 알겠다고 어차리 친오빠도 아니잖느냐고 말하지요.


이때 설화에게 줄 약을 사온 걸 전해주는 걸 깜빡한 석훈이 돌아왔다가 이 이야기를 듣고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묻습니다. 당황한 설화의 눈짓을 보고 둘러대는 준상.


드디어 금정도의 방송이 나가고 다음 날 만두가게앞에 모여있는 사라들을 보며, 새벽부타 손님들이 몰려온 즐 알고 좋아하는 정도와 추자.


그런데 그것은 손님이 아니라 석훈과 금가네 집을 망하게 하기위한 사귀정음 음로로 폐수가 들어간 재료가 들어간 만두로 음식을 만들었다는 제보를 보고 찾아온 기자였습니다.


"쓰레기 만두를 만들면서 어떻게 방송에 출연했다는 기자의 질문에 황당하기만 한 금정도와 김추자, 그리고 한석훈.... 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오늘 저녁 32회를 기대해봅니다.


오늘부터 학원방학이라 저녁쯤에 사진이 더 추가로 많이 올라 올거예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몇 개만 추려서 올린 거랍니다.






이 사진이 넘 예뻐서 올립니다.

전 이선호씨 보다는 캡쳐하다보면 이용주씨 사진이 괜찮은게 나와서 놀랍더라구요.

어리버리한 모습과는 다른 예리한 얼굴각과 미모가요.


석훈의 미모를 따라올 수는 없지만요.

민희는 브라운관에서는 엄청 이쁜데 캡쳐해서 보정해보면 별로 이쁘게 안나와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생각해보니 표정이 다양하지가 못해요. 표정을 잘 잡는 건 오히려 설화같더라구요. 민희는 앞으로 다양한 표정을 좀 더 연구해야 할 것 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게 제 탐색기안에 들어있는 사진들


일차적으로 캡쳐를 꼼꼼히 뜬 다음 삭제할 것, 버리기엔 아깝지만 이미지가 겹치는 건 빼고 추린 다음 또다시 이쁜 사진들만 추려서 급하게 올려요. 그래서 위의 사진들 같이 올라간 거고, 나중에 스토리에 맞춰 다시 추가로 보정하고 올리는 식으로 올빼미는 포스팅합니다.


시간에 늘 쫓기는 관계로^ ^;;




황금주머니 페이스북 페이지

Kimjihan 김지한 황금주머니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Kimjihanworld/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