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진이한) 황금주머니 촬영중 카메라와 함께

배우님 어제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내용입니다.

어제 학원에서 퇴근하고 인스타그램 봤는데 어제는 진짜 너무 피곤해서 그냥 쿨쿨 ㅎ

일주일간의 피로가 쌓이는 금요일이 젤 피곤한 것 같아요

어제는 유독 더 피곤해서 암 생각없이 퇴근하면 무조건 자리라 생각했었답니다.

배우님도 그간 진짜 넘 피곤하셨을텐데 아직 촬영 중이신지 이미 촬영을 다 끝내신지는 모르겠지만

셋트촬영은 인스타그램을 보면 다 끝난 것 같더라구요.

야외촬영은 모르겠지만요.

배우님도 진짜 열심히 달려오셨을텐데 드라마 촬영 끝나면 푹 쉬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

배우 안했으면 카메라 찍는 일을 직업으로 했을 거라고 인터뷰 하셨을만큼 카메라를 좋아하시는 배우님 카메라아 정말 잘 어울리는 울 배우님입니다.

인스타그램과 트윗에 올라 온 카메라와 함께 한 배우님 사진 몇 장 찾아봤습니다.

마이시크릿 호텔 때

마이시크릿 호텔 때

더 있으면 또 올릴게요.

일단 이 것 밖에 안보여요.

제일 밑에 사진은 배우님 닥터진 촬영할 때 아마 밤샘촬영하시고 너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올리셨던 사진 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