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진이한) 멋진 배우, 멋진 포즈

오늘 저녁은 여름같이 덥네요.

이런 날 배우님이 시원한 바람처럼 인스타그램에 멋진 사진들 올려주셨습니다.

오늘은 이사하는 거 도와주러 온 가족이 출동

집에 오니 피곤해서 온가족이 쿨쿨

일어나보니 배우님의 멋진 모습들이 따악~!!

배우님 오늘도 멋진 수트입고 명연기 펼치셨겠죠.

요즘 배우님 열연하시는 장면 보느라고 진짜 행복합니다.

바람 불어 좋은 날의 대한을 보고 배우님 팬이 된 이후 여러 작품에서 배우님 봐왔는데

황금주머니 석훈이 연기하시면서 배우님 연기가 더 업그레이드 됐음을 느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푹풍같이 뭔가 더 여유롭고 제가 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다른 작품들의 캐릭터와는

또 차별화되는 캐릭터를 만드신 것 같아요.

항상 이전 캐릭터와는 겹치지 않는 모습 보이실려고 노력하고 연구하시는 게 보여요.

그리고 자주 인스타그램에 멋진 사진들 올려주셔서 넘 좋네요.

배우님 모습 자주 보니깐 친근함이 더해지고 낼 황금주머니 석훈이 볼 생각에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앞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웃길 석훈의 대활약 기대합니다.

오늘도 분명 한 씬 한 씬 최선을 다하셨을 배우님 굿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