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황금주머니 종영소감(윌엔터테인먼트)

오늘 황금주머니 최종회가 방쇵되는데요,

122부작이라는 긴 호홉의 드라마를 무사히 잘 끝내신 김지한 배우님의 종영소감이 윌엔터테인먼트 포스트에 올라왔네요.

김지한 배우님이 전하는 종영소감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캡쳐만 올려요.

나중에 내용 보충해서 올리겠습니다.

지한배우님 정말 장거리 달리기 완주하신 거 축하드려요.

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자랑스럽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을 해내셨네요.

내용은 비록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지한배우님의 다양한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넘 넘 좋았어요.  의사역 너무 잘 어울리세요. 앞으로 메디칼 드라마 하나 찍으셔도 넘 멋있으실 것 같습니다.

하긴 무슨 역할이든 안 어울리는 게 어디겠습니까?

다 나름대로 배우님이 캐릭터해석해서 지한이 아니면 해낼 수 없는 멋진 캐릭터로 탄생시킬거니까요?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멋진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