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9.18일 올려주신 인스타그램 사진이랍니다. 제가 하루 지나 올리게 되버렸네요. 배우님 얼굴에 귀여운 스티커, 그보다 더 귀여우신(죄송합니다^ ^:) 배우님 사진이시네요 배우님, 환화게 웃으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제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요^ ^ 소년 같으세요^^ 배우님, 넘 어려보이시고 배우님 마스크 쓰지 않은 모습봐서 더 좋아요. tbt가 안 붙은 걸로 봐서 요즘 모습이신가봐요. 헤어스타일 넘 예쁘세요^ ^ 배우님 봐서 피로가 확 풀리는 밤입니다. 배우님, 여러분 모두 행복한 밤들 되세요. 그리고 배우님이 스토리에 올려주신 영상들입니다. 9.14일 스토리에 올려주신 영상입니다. 배우님이 직접 쓰신 글일까요? 그 사람은 어디서 본 건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 움푹 파인 곳은 사랑이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