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이한 배우님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사진입니다. 배우님 산책이란 텍스트 다시고 올리신 사진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산책로가 비온 뒤의 모습인 것 같은데 어제 비 오다가 그쳤었지요. 또 다른 사진도 올려드릴게요. 덥고 습할 때 잠깐 산책하고 오면 기분이 좋아지지요. 근데 배우님 모자 이런 스타일은 처음 보네요. 이런 스타일은 배우님을 참 귀엽게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배우님 스토리에도 이런 재미난 영상을 올리셨습니다. 산책하시다가 더워서 그만^ ^ 집으로 가셨나봐요. 편안한 저녁 되셨어요 배우님?^ ^ 저는 오늘부터 드뎌 컴퓨터강의를 시작했답니다. 학교는 여전히 방과후수업을 못하고 있지만요. 시민들과 함께 하는시민정보화수업을 시작했는데 마스크 쓰고 두 시간 강의. 힘들 줄 알았는데 다행히 호홉지장..